DEVICE TO DESKTOP WITH AI
장치를 만들면
언제나 그 다음이 붙습니다
AI 결합 통합 개발 — 장치에서 PC 화면까지
보드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곧바로 물음이 따라옵니다 — 이걸 PC에서는 어떻게 보나, 값은 어디에 쌓아 두나, 설정은 어디서 바꾸나. 보통 여기서 사람이 갈리고 일정이 두 배가 됩니다. AI를 개발 체계에 넣어 장치에서 PC 화면까지를 한 사람이 끝까지 만듭니다.
WHY
가장 비싼 시간은 회사와 회사 사이에서 사라집니다
장치를 만드는 곳과 화면을 만드는 곳이 다르면, 두 회사는 먼저 주고받을 값의 모양을 정하느라 몇 주를 씁니다. 그리고 장치 쪽에서 항목 하나만 늘어도 그 협의를 다시 합니다. 한 사람이 양쪽을 다 쥐고 있으면 그 일이 아예 생기지 않습니다.
규격 협의가 없습니다
장치와 화면 사이의 약속을 회의로 맞추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그 자리에서 양쪽을 같이 고칩니다.
바꾸는 데 하루
"값을 하나 더 보고 싶다"가 몇 주짜리 일이 되지 않습니다. 펌웨어와 화면을 함께 손봅니다.
작은 일도 성립합니다
관제 화면 하나 붙이자고 팀을 꾸릴 수 없던 규모의 프로젝트가 이 방식에서는 가능해집니다.
LAYERS
어디까지 만드나
아래는 실제 제품에서 같은 사람이 만들어 붙인 층들입니다. 필요한 층만 골라 맡기셔도 됩니다.
| 층 | 만드는 것 |
|---|---|
| 장치 | 회로와 펌웨어 — 값을 재고, 판단하고, 내보내는 부분 |
| 현장 | 리눅스 SBC나 소형 PC 위의 로컬 브로커·기록 — 인터넷이 끊겨도 계속 도는 자리 |
| PC | Windows 관제·설정 프로그램 — 상태를 보고 설정을 바꾸는 실무자용 화면 |
| 확인용 화면 | 현장 상자가 띄우는 간단한 웹 화면 — 스마트폰·태블릿 브라우저로 상태를 확인하는 시험·점검용까지 |
스토어에 올리는 정식 앱과 인터넷 서버·웹 서비스는 만들지 않습니다. 그 층이 필요하면 맡을 곳이 바로 받아 쓸 수 있게 MQTT 규격과 연결 문서를 정리해 넘깁니다. 현장 상자 하나로 시작하면 처음부터 서버를 빌릴 필요가 없습니다.
AI
AI를 어디에 쓰고, 어디에는 안 쓰는가
"AI가 다 만들어 준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AI가 잘하는 일과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 분명히 갈립니다.
AI에게 맡기는 것
- 장치 쪽과 화면 쪽의 짝 맞추는 코드 — 같은 규격을 양쪽에 두 번 쓰는 일
- 화면의 뼈대와 반복되는 목록·표·설정 항목
- 시험용 가짜 데이터와 초기 테스트 코드
- 문서 초안 — 매뉴얼, 절차서의 첫 틀
사람이 하는 것
-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일과 범위를 자르는 판단
- 전원·타이밍·통신처럼 물리 세계가 개입하는 부분
- 실물 장비에 올려 실제로 되는지 확인하는 일
- 현장에서 나온 증상의 원인을 짚는 일
원칙은 하나입니다 — AI가 만든 것은 반드시 실물 장비에 올려 동작을 확인한 뒤에 넘깁니다. 화면에서만 그럴듯한 코드는 현장에서 가장 비싼 값을 치릅니다.
HOW
이렇게 진행합니다
이야기
무엇을 보고 싶은지, 누가 볼 것인지 듣습니다. 화면이 필요한 사람이 실무자인지 관리자인지에 따라 만드는 것이 달라집니다.
층 고르기와 견적
장치 · 현장 · PC 중 어디까지 할지 나눠 적고 견적서를 냅니다. 나중에 붙일 층은 붙일 자리만 남겨 둡니다.
착수
착수금을 받고 시작합니다. 중간에 보여 드릴 시점을 함께 정합니다.
동작하는 것을 먼저
완성본 대신 끝에서 끝까지 한 줄이 통하는 최소 형태를 먼저 만듭니다. 값이 장치에서 화면까지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살을 붙입니다.
인수
소스와 빌드 절차, 운영에 필요한 계정·설정을 넘겨 드립니다. 다음에 다른 사람이 이어받을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합니다.
STATUS
솔직하게 말씀드릴 것
한 사람이 장치에서 PC 화면까지를 만든다는 것은 동시에 여러 층을 빠르게 밀어붙일 수는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앱 스토어에 올리는 정식 앱, 사용자가 많은 인터넷 서비스, 24시간 무중단 서버 운영은 전문 인력이 따로 있어야 하는 일이라 맡지 않습니다. 그런 층이 필요하면 장치와 현장 쪽만 맡고, 나머지는 맡을 곳이 이어받을 수 있게 규격과 문서를 넘기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CONTACT
먼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만 알려 주세요
정리된 사양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무엇을 재고 싶은지, 어디에 설치할 것인지, 언제까지 필요한지 세 가지만 있으면 가능한지 아닌지부터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